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구 온난화 (문단 편집) === [[연방해양대기청|미국해양대기청(NOAA)]]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mospheric CO2 at Mauna Loa Observatory (2022.7).png|width=3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ecent Monthly Mean CO2 at Mauna Loa Observatory (2022.7).png|width=300]]}}} || || '''[[킬링 곡선|킬링곡선 (Keeling Curve)]]'''[* 월별 이산화 탄소 수치 기록. 1959년부터 체계적으로 실시간 이산화 탄소 농도 기록 프로젝트를 시작한 킬링 박사를 기리기 위해 킬링 곡선으로 이름지었다.][* 빨간 선이 실제 이산화 탄소 농도의 변화다. 1년 주기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광합성을 하는 식물의 분포 때문이다. 주로 북반구에 육지가 몰려 있기 때문에 북반구 기준으로 여름철에 탄소 흡수가 활발해지고, 겨울에 둔해진다. 때문에 매년 4~5월에 극대, 매년 8~9월에 극소를 찍는다. 검은 선이 이런 주기적 변동() [[https://www.youtube.com/watch?v=x1SgmFa0r04|관련 영상: 2006년 이산화 탄소 농도 변화를 재현한 시뮬레이션]])을 고려하여 보정한 그래프다.] || '''마우나 로아 이산화 탄소 기록'''[* 최신 데이터로 교체가 필요할 시 [[:파일:Atmospheric CO2 at Mauna Loa.png]] 문서 참고. 세계 모니터링 연구소가 주관했다. [[https://www.esrl.noaa.gov/gmd/ccgg/trends/|출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lobal Monthly Mean CH4 (2022.4).png|width=3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lobal Monthly Mean N2O (2022.4).png|width=3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lobal Monthly Mean SF6 (2022.4).png|width=300]]}}} || || '''월별 메테인 농도 변화''' || '''월별 아산화질소 농도 변화''' || '''월별 육플루오린화황 농도 변화''' || 2021년 10월 기준 이산화 탄소 농도는 산업화 이전 농도인 280ppm에서 417ppm까지 49% 증가하였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하는 1.5도 상승은 대략 이산화 탄소 농도가 450ppm일 때, 대재앙의 시점으로 보는 2도 상승은 500ppm이라고 한다. 매년 2.5ppm에서 3ppm 정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단순 계산만 해보아도 1.5도까지는 10여년 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학교에서 대기 중 이산화 탄소의 농도가 0.03%(300ppm)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이 값은 1950년 무렵의 농도. 지금은 이 숫자가 바뀌었다. '''2015년 11월 마침내 심리적 저지선인 400ppm 선이 뚫렸다.'''[* 전설적 다큐멘터리 [[코스모스]] 리부트판에서는 이산화 탄소 농도가 0.03%인 것을 나비가 1만마리중에 3마리 있는 것에 빗대어 이를 경고했는데 만약 나비가 6마리 즉 600ppm선을 넘으면 지구가 사막화가 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 나비가 4마리인 시대를 지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최근의 기록을 보면 2023년에 420ppm을 넘었다. 이산화 탄소 외에도 모든 온실기체가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위 세 기체는 이산화 탄소보다 절대적으로 양은 훨씬 작지만 소량만 있어도 강제 복사력이 크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세 기체 모두 인류가 석탄을 때기 전까지는 미미하게 존재했고, 특히 메테인 같은 경우는 산업혁명이 진행되자마자 약 670ppb에서 1900ppb까지 단 250여년만에 3배나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자료는 지구온난화가 명백한 인재임을 증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